마지막화 리뷰 때 니갸르의 폭로로 이루리는 해명을 했습니다. 본인이 n분의 1의 주동자가 아니라는 건데요. 공개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. 길게 썼지만 요약하면 “최대한 공평하게, 니갸르가 상금 더 가져가도록 계산하면서 n분의 1을 했다.” 라는 말 같은데요.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. 이름은 가려져 있지만 “처음부터 2천 정도 생각했다. 이걸로 음원제작해야된다”라고 하는 걸로 봐서는 육지담이 아닌가 싶습니다. 그리고 그 밑에 “다들 안에서 힘든거 아는데 말 바뀌니까 서운하다”라는 말은 파이가 아닌가 싶네요. 자진퇴소하고도 돈 받을거면 뭐하러 나갔나 싶네요.. 이번주에 새로 올라올 비하인드가 어떻게 될지와 무삭제판을 올려줄지도 궁금하네요. 개발독학의 추천 포스트 2021.05.16 - [..